'이강인 잘 가' 이적 선물 받았나? 한국인 최초 클럽월드컵 '득점포'…PSG, 아틀레티코 대파 마침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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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트레블 팀'의 위용은 여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유럽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대회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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