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 KIM 결장한 바이에른, 클럽 WC 새역사 썼다…'학생-교사 등 뛴' 오클랜드 10-0 제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4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이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를 기록했다.
바이에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를 10-0으로 완파했다. 역대 최다 점수차 승리다. 종전 기록은 2022년 대회 8강전에서 알 힐랄이 알 자지라를 6-1로 꺾은 것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