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테 감독 알고보니 성인군자였네…'맨체스터 골칫덩이' 가르나초-그릴리시 중 한 명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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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십지 '더선'은 15일(현지시각), 전 첼시, 토트넘 사령탑인 안토니오 콩테 나폴리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언급한 나폴리의 타깃은 맨유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맨시티 윙어 잭 그릴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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