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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美 1호 찰칵! 환상 프리킥 쾅!', 하지만…승리 못 지킨 LAFC, 댈러스와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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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3경기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의 승리를 견인하지 못했다.

LAFC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FC와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LAFC 11승 8무 6패(승점 41)로 서부 컨퍼런스 4위를 유지했다. 선두 샌디에이고FC(승점 53)와 12점 차다. 현재 LAFC(25경기)는 샌디에이고(28경기)보다 3경기 덜 치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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