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한 스페인어는 배신의 증거" 비난에도…테니스 스타, 아놀드와 "모국어로 대화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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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6/202506161627778065_684fc960ea63f.jpg)
[OSEN=강필주 기자] 야닉 시너(24, 이탈리아)에 이어 테니스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2, 스페인)가 레알 마드리드 신입생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7)에 대한 친근함을 드러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열성팬으로 알려져 있는 알카라스가 리버풀 팬들로부터 배신자가 된 알렉산더-아놀드를 향한 지지를 보냈으며 특히 입단식에서 보여준 유창한 스페인어에 감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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