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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LAFC로 방출 결정" 371억 규모…이적료 '70%' 대폭 삭감→한국투어 이후 결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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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Scores'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당초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행을 한 차례 마다한 것으로 알려진 손흥민의 영입을 로스앤젤레스(LA) FC가 전격 재추진하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료 마지노선을 기존 입장보다 70%나 대폭 삭감해 방한 투어 이후 매각을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한국인 주장 손흥민의 최소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약 278억 원)를 검토하고 있다. 올해 서른세 살을 맞은 윙어는 이제 북런던에서 지난 10년간 이어온 커리어를 종료할지도 모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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