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페네르바체 이적-무리뉴 재회에 열려 있다? "변수는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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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상암, 조은정 기자]대한민국 대표팀이 무려 15년 만에 패배 없이 최종예선을 마무리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와 맞붙어 4-0으로 대승했다.대표팀손흥민이 관중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6.10 /cej@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7/202506162342776025_68502e94a40ee.jp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미래가 새로운 갈림길에 섰다. 유력 매체들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전한 가운데, 예상과는 다른 행선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6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닌 튀르키예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조세 무리뉴(62) 감독과의 재회 가능성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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