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료 1500만파운드"…쿠팡플레이 경기 뒤 구체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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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33)의 이적료로 1500만파운드(약 278억원)를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매체 ‘더선’은 24일(현지시각)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부임 이후 토트넘은 이적 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1500만파운드에서 2000만파운드 사이에서 이적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적이 실현되려면 손흥민의 동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또 손흥민이 토트넘에 잔류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2015년 2000만파운드의 몸값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옮긴 뒤 지금까지 뛰고 있고, 계약도 1년 더 남아 있다.
신임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의 가나 출신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를 최근 영입했고, 공격수를 추가로 데려올 계획이다. 또 일본의 20살 수비수 다카이 고타와 계약하는 등 선수단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의 거취에 관심이 쏠려 있다.
한편 토트넘은 이달 말 홍콩에서 리버풀과 아시아 투어 대결을 벌이고, 내달 3일에는 서울에서 뉴캐슬과 쿠팡 플레이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뉴캐슬전에 빠질 경우 토트넘은 예상 수익의 75%를 잃게 된다. 이 때문에 쿠팡 플레이 시리즈 뒤 손흥민의 이적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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