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로 이적한 셰르키의 목표…"발롱도르 위해 이곳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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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맨체스터 시티로 새롭게 합류한 라얀 셰르키가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각) "셰르키가 맨시티로 이적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는 발롱도르 위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셰르키는 지난 2019-2020시즌 리옹(프랑스)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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