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바르셀로나, 7월 31일 서울과 격돌…8월 4일은 대구와 한판 승부[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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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브 크리에이티브 제공](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6/202506161655771745_684fce7977060.png)
[OSEN=강필주 기자]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슈퍼컵을 석권한 '라리가 최강' FC 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간) 'FC 바르세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방한,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기장에서 FC서울과, 8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 FC와 친선전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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