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이리 와' 연봉 180억 그대로 줄게…은사 무리뉴 '러브콜' 떴다→연봉 인상+유럽대항전 보장→튀르키예 이적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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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명장'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부르고 있다.
손흥민의 페네르바체 이적설이 터진 이후 무리뉴 감독이 직접 손흥민을 설득하기 위해 손흥민과 만났다는 이야기까지 나온 가운데,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지휘하던 시절 그의 페르소나로 활약했던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과 튀르키예에서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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