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미국 무더위에 선수들도 불만 표출…LEE 뛴 경기는 32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0 조회
-
목록
본문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 중인 선수들이 미국의 무더위에 우려를 드러낸 거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클럽 월드컵에 참가 중인 선수들이 무더위에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 보카레이튼의 베이스캠프에서 훈련 중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사례를 조명했다. 맨시티는 최근 찌는 듯한 더위 속 장기간 훈련을 진행한 거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금요일 훈련 당시엔 32도를 넘는 고온 속에서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는 보도도 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