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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장 좋아한 클럽은 맨유입니다" 맨유, 요케레스 놓쳤지만 NEW 공격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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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장 좋아한 클럽은 맨유입니다" 맨유, 요케레스 놓쳤지만 NEW 공격수 찾았다

[인터풋볼]박윤서기자=위고 에키티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가장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과거 에키티케의 발언을 전했다. 에키티케는 지난해 12월 'RTL'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클럽은 맨유였다. 항상 그들을 존경해왔다"라고 말했다.

플레텐버그 기자는 이어서 "맨유는 현재까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접촉한 유일한 클럽이다. 리버풀과 첼시는 지금까지 선수 측과 구체적인 대화만 나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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