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챔스? 안 가요' EPL 20골 FW, 오직 맨유만 원한다…"개인 합의 완료, 이적료 협상만 남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전서 토트넘 홋스퍼를 앞서가고 있다. 음뵈모는 토트넘이 아닌 맨유 이적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선임 후 음뵈모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맨유는 토트넘을 누르고 음뵈모를 영입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맨유의 한 스타는 음뵈모가 토트넘보다 맨유 이적을 선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