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강인 골 필요하니까, PK 기회 주고 싶었다" 동료 약보 덕에 '7개월만 득점포'…佛 언론 "LEE 자신감 찾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이강인(오른쪽)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대 PSG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넣은 뒤 비티냐(왼쪽)와 함꼐 기뻐하고 있다. /사진=파리노리밋 SNS 갈무리
이강인(오른쪽)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대 PSG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넣은 뒤 비티냐(왼쪽)와 함꼐 기뻐하고 있다. /사진=파리노리밋 SNS 갈무리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4)이 득점포를 터트리자 프랑스 언론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PSG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PSG는 오는 20일 보타포구(브라질), 24일 시애틀 사운더스(미국)와 맞대결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