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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 축구 수준 높은 줄 몰라" 울산에 경계심 드러낸 선다운스 감독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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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클럽월드컵 첫 경기르 앞둔 미겔 카르도소 마멜로디 선다운스FC 감독은 상대 울산HD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카르도소 감독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인터 앤 코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하루 뒤로 다가온 울산과의 일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 마멜로디 선다운스,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대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첫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를 대표하는 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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