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부임설' 나오자 中 언론-축구팬 충격 주장! "韓 감독 수준 낮아"→"차라리 日 지도자 원해"+"베트남에서 실패한 감독이 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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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QQ닷컴은 16일(한국시각) '이반코비치가 해고된 이후 중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 두 명이 지명됐다'라고 보도했다.
QQ닷컴은 '이반코비치 감독은 중국을 월드컵으로 이끌지 못하며 계약 해지가 결정됐다. 중국은 지난 20년 동안 15번 감독을 교체했다. 이런 관점에서 중국 대표팀의 탈락은 감독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인다. 중국 대표팀은 이제 외국인 감독을 물색 중이다. 한국에서는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자, 성남FC 비상임이사이기에 중국의 제안을 수락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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