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양보받은 이강인, 클럽 월드컵 골…한국 선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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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강인 선수가 새로 꾸려진 FIFA 클럽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 최초의 골을 터뜨렸습니다. 올 시즌 파리생제르맹과 함께 5관왕에 도전하는데 동료가 페널티킥을 양보해 준 뒷이야기도 훈훈했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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