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맨유 성골 유스' 래시포드 OT 복귀 길 활짝 열렸다, '30골 에이스→6경기 3골& 2번 임대 보낸' 아모림 경질이 가져온 효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맨유 성골 유스' 래시포드 OT 복귀 길 활짝 열렸다, '30골 에이스→6경기 3골& 2번 임대 보낸' 아모림 경질이 가져온 효과
래시포드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모림 감독이 맨유 사령탑에서 경질되자, 맨유를 떠났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9·FC바르셀로나)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둘은 맨유 한지붕에서 잘 맞지 않았다. 아모림은 래시포드의 훈련 태도와 전술적으로 잘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을 질타했다. 출전 시간이 줄자 지난 여름 래시포드는 정든 친정을 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임대를 갔다.

5일(한국시각) 맨유 구단은 불협화음을 낸 포르투갈 출신 아모림 감독을 14개월 만에 경질했다. 그러자 영국 매체 '미러'는 래시포의 맨유 복귀 루트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2026010601000326700033344.jpg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맨유 유스 출신의 래시포드는 아모림이 맨유로 온 후부터 궁합이 맞지 않았다. 작년 2월 맨유에서 애스턴빌라로 임대를 떠났다가 2024~2025시즌을 마치고 맨유로 복귀했지만 다시 전력에서 제외됐다. 래시포드는 애스턴빌라에서 17경기서 10골을 넣어 부활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렇지만 아모림은 그를 신뢰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선택은 바르셀로나 임대였다. 래시포드는 아모림 체제에서 총 6경기에 출전해 3골에 그쳤다. 래시포드에게 맨유는 전부였다. 어린 시절부터 성장했고, 2016년 2월 1군에 데뷔했다. 득점력에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맨유의 에이스로 성장해갔다. 2019~2020시즌에는 한 시즌에 22골을 터트렸고, 2022~2023시즌에는 커리어하이 30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