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경련…" 말 꺼낸 뒤 이내 "모든 건 내 책임" 자책한 SON→2골 기적의 골에도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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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셀소 올리베이라 소셜 미디어 계정](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4/202511231704770045_6922c21bb9c94.png)
[OSEN=노진주 기자] "페널티킥 실축? 근육 경련 있었지만, 모두 내 탓."
LAFC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단판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연장전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패(3-4)했다.
손흥민은 0-2로 끌려갈 때 만회골과 후반 추가 시간 천금 같은 극적 동점골을 넣으며 원맨쇼를 펼쳤지만 승부차기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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