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케인-베일이 앙리-베르캄프-피레스보다 위!" 전 토트넘 선수, 북런던 더비 앞두고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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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 역대 최고의 공격 조합이며, 이는 아스널의 역대 공격진을 뛰어넘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4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현재 아스널은 11경기 8승 2무 1패(승점 26점)으로 1위, 토트넘은 11경기 5승 3무 3패(승점 18점)으로 5위에 올라 있다.
경기를 앞두고, 영국 '토크스포츠'는 두 팀의 역대 베스트 라인업에 대한 비교를 진행했다. '토크스포츠'의 공동 진행자이자 전 토트넘 미드필더인 제이미 오하라는 2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역대로 보면, 아스널보다 토트넘이 더 나은 공격 삼각편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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