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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 뒤에 숨어있던 진짜 최악 먹튀, 친정팀 배반하고 리버풀 온 FW->역사상 첫 참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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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 뒤에 숨어있던 진짜 최악 먹튀, 친정팀 배반하고 리버풀 온 FW->역사상 첫 참사 기록
[OSEN=이인환 기자] 1억 2500만 파운드(약 2,355억 원).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단일 이적료 최고액 알렉산데르 이사크(25·리버풀)가 ‘기록적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사크는 23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12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약 한 달 만에 선발로 돌아왔다.

그러나 복귀전은 초라했다. 68분 동안 뛰며 슈팅 1회, 기회 창출 1회—그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유효슈팅 0, 드리블 성공 0, 경합 성공 0. 팀이 0-3으로 완패하는 동안, 이사크는 이름값과는 전혀 무관한 ‘그림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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