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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메시가 안아준 소년"…'월드컵 영웅'으로 귀환!→50년 만에 본선행 이끈 결승골 윙어 등극 "MLS 선후배로도 감동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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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tball tweet'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메시는 2010년 유니세프 홍보대사로서 강진(强震)으로 국가 인프라가 붕괴된 아이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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