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소식! '쿠르투아 경쟁자' 영입 임박…하이재킹 시도에도 "오직 맨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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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보강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맨유가 벨기에의 젊은 골키퍼 센네 라멘스(로열 앤트워프) 영입 경쟁에서 승리할 전망이다"며 "맨유는 지난 1년 동안 로열 앤트워프의 22세 수문장을 지켜봐 왔으며, 1600만 파운드(약 300억 원)와 추가 옵션 패키지를 포함한 계약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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