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일정에 MLS 올스타전 불참했는데···"올스타전 안 뛴 메시, 1경기 출전 정지" 사무국 징계에 화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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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6일 메시와 조르디 알바에게 1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부과했다. 사무국은 “두 선수는 이번 주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았다”라며 “사전 승인 없이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면 클럽 경기 1경기를 뛰지 못한다는 규정에 따라 27일 FC신시내티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메시와 알바는 팬들과 미디어 투표를 통해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행사 당일인 24일 MLS 사무국에 불참을 특별한 사유 없이 통보해 논란이 불거졌다. MLS 커미셔너인 돈 가버는 “메시가 MLS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MLS를 위해 다른 어떤 선수보다 많은 것을 해왔다”라며 “메시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올스타전과 관련한 규정을 적용할 수 밖에 없다.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MLS는 앞으로 이 규정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선수들과 함께 대화하며 규정 발전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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