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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억 제안' 손흥민 "한국 팬들 실망시키지 않겠다" 프리시즌 이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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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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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의 거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올여름 프리시즌 동안 팀을 떠날 가능성이 낮다.

데일리 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고국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뛸 기회를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한국의 수백만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싶지 않으며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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