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걸 져? 챔스 티켓+스승 찬스에도 퇴짜라니…'20골 검증' 포워드, 무조건 맨유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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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음뵈모(26, 브렌드포드)가 토트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러한 입장을 알고, 토트넘의 영입전 참가에도 느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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