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MVP' 맥토미니 대박 터졌다…나폴리, 제2의 맥토미니 노리며 '맨유 잉여' 영입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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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나폴리는 제이든 산초를 제2의 스콧 맥토미니로 만들 생각이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또 한 명의 대형 스타를 원한다.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을 완료한 이후 산초 영입을 시도 중이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이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 직전까지 갔다. 보드진에 불만을 품은 콘테 감독은 떠나려고 했으나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돼 잔류가 확정됐다. 나폴리는 이적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콘테 감독과 약속한 부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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