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도? "사우디는 그 누구라도 영입할 수 있다"…알 힐랄 CEO의 '근거 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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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다 회장은 17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에이스 비니시우스의 알 힐랄 이적설에 관한 질문에 "비니시우스가 현 시점에 사우디로 간다고 해서 놀라울까? 사우디 리그는 어떤 선수든 영입할 수 있다"라고 기세등등하게 말했다.
그는 "우리가 선수를 원할 때, '그가 오고 싶어하지 않을테니 부르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력을 다한다. 누구든 설득할 능력이 있고, 클럽들은 야망을 지니고 있다.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건 프로젝트와 리그의 방향성"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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