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차라리 바이에른 가지" 도르트문트 CEO 실언?…비르츠 결정에 '낙담+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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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7/202506171455774249_685104f4290e4.jpg)
[OSEN=강필주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장이 충격적인 발언으로 플로리안 비르츠(22, 레버쿠젠)의 리버풀행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7일(한국시간) 독일 '키커'에 따르면 한스-요아힘 바츠케(66) 도르트문트 최고경영자(CEO)는 "비르츠 같은 선수가 분데스리가를 떠나는 것은 정말 안타깝다"면서 "그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갔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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