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내놓은' 바이에른, 비르츠 이어 니코까지 잃나…핵심 타깃 영입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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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7/202506171651771817_685121488ec8f.jpg)
[OSEN=강필주 기자] 김민재(29)를 매물로 내놓은 독일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핵심 타깃 영입에 애를 먹고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22, 레버쿠젠)에 이어 니코 윌리암스(23, 아틀레틱 빌바오)마저 다른 빅클럽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현재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윙어인 니코 윌리암스 영입전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아스날, 첼시, 바이에른 뮌헨보다 한발 앞서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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