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멸망' 맨유, '요케레스음뵈모'에 이어 에키티케도 영입 가능성↓…"이적료 1,572억, 감당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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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에키티케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공격진 보강이다. 앞서 맨유는 1호 영입으로 마테우스 쿠냐를 품었다. 다만 쿠냐는 2선 자원이기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반드시 영입해야 하는 상황. 이에 빅토르 요케레스, 브라이언 음뵈모 등 여러 매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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