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보다 발롱도르 먼저 받는다고?" 프랑스 팬들도 등 돌렸다…"이 정도로 지지 못받는다니" 한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5년 발롱도르의 유력 후보로 떠오른 우스만 뎀벨레를 두고 프랑스 내에서도 반발 여론이 심화되고 있다. 뎀벨레가 킬리안 음바페보다 먼저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건 말도 안 된다는 주장이다.
프랑스 '데일리포스트'에 따르면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칼 토코 에캄비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프랑스인들이 킬리안 음바페보다 뎀벨레가 먼저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을 우려해 뎀벨레를 제대로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