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마스터'의 나폴리 입단 소감, "커리어에 또 하나의 트로피 추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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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내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 도울 것".
케빈 더 브라위너는 16일(한국시간) 나폴리 입단 행사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곳에 도착하니 정말 짜릿하다”며 “그들이 제게 살짝 들려준 이야기들이 있어 더 기대된다. 오늘을 최고의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이 모험의 다음 단계를 경험하고 싶다”라고 입장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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