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플루미넨시-마멜로디와 경쟁' 클럽WC F조 '이변 노리는' 울산, "생존 확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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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옵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7/202506162313773228_6850419a34213.png)
[OSEN=정승우 기자] 울산 HD가 이변을 노린다.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얼마나 될까.
2025년 미국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이 사상 처음 32개 팀 체제로 개최되는 가운데, F조에 속한 울산 HD가 글로벌 도전의 첫발을 뗀다. 이 그룹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플루미넨시(브라질),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공)가 함께 속해 있다. 겉으로만 보면 '죽음의 조'는 아니지만, 울산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가장 험난한 조합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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