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은 미치지 않았다…'술주정뱅이' 몰락한 슈퍼스타 영입 없다, 주급 5억5천 감당 불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텔레그래프는 16일(한국시각) '잭 그릴리쉬는 맨체스터 시티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된 후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다. 프리미어리그(EPL)의 또 다른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팀인 토트넘은 그릴리쉬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릴리쉬는 EPL 역사상 처음으로 1억파운드(약 1848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다. 맨시티는 애스톤 빌라에서 EPL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준 그릴리쉬를 위해 2021~2022시즌 1억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첫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 공격 포인트 숫자도 대폭 줄었으며 맨시티 팬들이 기대한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