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혼란 속 연락 끊겼던 인터밀란 FW, 다행히 '생존 메시지' 남겼다 "이란 가만히 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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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메흐디 타레미(33, 인터 밀란)가 이란 공습 속에서 생존 소식을 전했다.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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