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비피셜' BBC도 "미래 불투명" 대서특필…손흥민, 등번호 뺏기고 매각→역대 '최악의 홀대' 다가오나…"1800억 사나이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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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잭 그릴리시를 손흥민의 대체자로 지명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잃을 수도 있다. 손흥민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그릴리시는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부활시킬 수 있다. 토트넘은 그에게 이상적인 구단으로 보인다. 다만 그릴리시의 급여는 손흥민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런 경우 임대 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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