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헌신' 김민재 매각 뮌헨 진짜 폭싹 망했수다…거절, 거절 그리고 또 거절→매각도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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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선수의 우선권을 얻은 후 니코 윌리엄스 영입 계획을 활성화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바르셀로나는 니코의 에이전트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할 것이다. 아틀레틱 클루브와 니코 사이에 존재하는 5800만유로(약 913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에 대해서 논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직 거래가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바르셀로나는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에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은 다시 유럽 최정상에 도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김민재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정리한 뒤에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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