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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걸 시작! 호일룬+지르크지 줄게→'한시즌 22골 프랑스 ST' 다오…로마노 "결코 쉬운 거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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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걸 시작! 호일룬+지르크지 줄게→'한시즌 22골 프랑스 ST' 다오…로마노 "결코 쉬운 거래 아냐"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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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 영입을 열망 중이다. 호일룬과 지르크지를 에키티케 영입에 활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위고 에키티케의 영입에 여전히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현재로서는 맨유가 아직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공식적인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에키티케의 요구 이적료인 1억 유로(약 1570억원)는 이미 인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에키티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첼시와 리버풀도 마찬가지이며, 아직 어떤 클럽과도 협상이 본격적인 단계로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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