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때가 좋았지" 맨유 역전의 용사들 다시 뭉쳤다, '프로 복귀 임박' 포그바 미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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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폴 포그바(무적)는 17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에딘손 카바니(38), 마르코스 로호(35), 세르히오 로메로(38), 안데르 에레라(36·이상 보카 주니어스)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편안한 사복 차림에 모자를 뒤로 눌러쓰고 활짝 웃어 보인 포그바는 "친구를 만나 정말 기뻤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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