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적 사고?' 리버풀, 최악의 부진→슬롯은 엉뚱 변명 "EPL 6패지만, UCL 3승이라고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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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팀 감독들은 하나 같이 똑같다. 엉뚱한 지표로 자기합리화를 한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역시 마찬가지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PSV아인트호벤과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을 치른다. 리버풀은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지난 23일 홈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0대3 패배는 결정타였다. 리버풀이 3골차로 연패를 한 것은 1965년 4월 이후 무려 60년만이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6패를 당하며, 디펜딩챔피언으로 맞은 시즌에서 첫 12경기 동안 6패 이상을 당한 4번째 클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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