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獨 국대 데뷔 19세 MF 신성 노린다…"내년 여름 영입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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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세 유망주 미드필더를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독일 '스카이'의 기자 플라텐베르크에 따르면, 맨유는 내년 여름 RB 라이프치히 미드필더 아상 우에드라오고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며 "맨유 측은 내년에 미드필드 전면 개편을 예상하며, 후벵 아모림 감독의 스쿼드를 강화할 유망한 옵션으로 19세 우에드라오고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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