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미쳤다! 사수올로 원클럽맨 베라르디, 2029년까지 재계약…사실상 종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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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도메니코 베라르디가 보기 드문 낭만을 보여줬다.
US 사수올로 칼초는 지난 22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31세의 베라르디는 이번 재계약 체결로 사실상 남은 커리어를 사수올로에서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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