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모건 깁스-화이트의 토트넘 이적 완료를 뜻하는 '히어 위 고'를 띄웠다. 출처=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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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행이 확실시되던 모건 깁스-화이트의 잔류에는 '괴짜'로 알려진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구단주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노팅엄포레스트 SNS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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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팅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모건 깁스-화이트. 출처=노팅엄포레스트 SNS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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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소속팀 토트넘과 노팅엄포레스트 에이스 모건 깁스-화이트를 둘러싼 사가(SAGA)는 허무한 결말을 맞았다.
노팅엄은 2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형 미드필더 깁스-화이트와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구단은 깁스-화이트와 2028년 여름까지 새로운 3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린다. 프리미어리그 부활의 핵심이자 시티그라운드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깁스-화이트는 새로운 조건에 동의함으로써 클럽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약속했다. 이번 계약은 유럽(무대)에서의 성공과 프리미어리그의 지속적인 발전을 노리는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의 야망을 보여준다'라고 적었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깁스-화이트는 재능, 성격, 정신력면에서 매우 특별한 선수다. 다양한 클럽의 관심이 있었지만, 우리는 깁스-화이트를 중심으로 미래를 구축하기로 했다. 팬들에겐 매 시즌 더 강해지겟다고 약속했다. 오늘은 그 여정의 또 다른 큰 발걸음"이라고 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