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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 배준호·울버햄튼 황희찬, 프리시즌 맞대결서 나란히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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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준호(스토크시티)와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프리시즌 맞대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스토크와 울버햄튼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득점의 주인공은 모두 한국 선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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