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대' 플루미넨시, 도르트문트보다 강하다! 유럽 명문이 이토록 쩔쩔매다니…확실한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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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울산HD 상대 중 만만한 팀 하나 없다. 같은 조 최강으로 통한 유럽 명문이 쩔쩔맬 정도다.
플루미넨시(브라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F조 1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0-0으로 비겼다.
32개국으로 개편된 이번 대회에서 울산은 플루미넨시, 도르트문트,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F조에 묶였다. 각 팀이 맞대결이 치른 뒤 상위 두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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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고 실바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이 끝난 뒤 박수 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플루미넨시(브라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F조 1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0-0으로 비겼다.
32개국으로 개편된 이번 대회에서 울산은 플루미넨시, 도르트문트,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F조에 묶였다. 각 팀이 맞대결이 치른 뒤 상위 두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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