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에 욕하고 마약 흡입 의혹까지···전 EPL 심판에 FA도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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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쿠트.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BBC는 18일 FA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심판으로 활동했던 데이비드 쿠트에 대한 징계 수위를 정하기 위해 징계위원회를 소집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쿠트가 클롭 감독을 비난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유포돼 논란이 됐다. 영상에서 클롭 전 감독에 대한 생각을 묻자 쿠트는 원색적인 욕설과 함께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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