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독일? 미국?…손흥민 이적설 아시아 투어 끝나고 정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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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방한한 토트넘 손흥민. 연합뉴스
영국방송 ‘BBC’는 18일 “토트넘의 방한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여름 홍콩을 시작으로 한국으로 넘어가는 비시즌 아시아 투어를 기획했다. 토트넘은 7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경기를 치른 뒤 국내에선 8월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 일정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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