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 유로파 챔피언' 우승 감독 왜 잘랐나…레비 회장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정상 목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1 조회
-
목록
본문

레비 회장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배경을 이야기했다. 그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경쟁력을 보여줘야 하기에 변화를 택했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